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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 민원처리기간 획기적 단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6/26 [20:00]
▲ 오세현 시장이 토지관리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 토지관리과에 근무 중인 박민식 주무관(44세, 시설7급)이 민원처리기한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사례가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에서 시행한 ‘전국 적극행정 경진대회’에 참가해 심사 중인 것이 알려졌고, 그 결과에 대해 아산시 공무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 주관의 혁신사레는 최대 두 달 이상이 소요됐던 인허가 사업에 따른 지목변경 절차를 단 1회 방문으로 처리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특히,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누락으로 인한 불이익 등 시간적, 경제적 낭비요인을 없앤 것이 주목 받아 적극행정 사례로 꼽히고 있다.

 

전국 경진대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의 표창과 함께 교부세가 최대 1억원까지 덤으로 받게 돼 전국 공무원들의 지대한 관심을 갖는 대회로 본선 진출 건이 10건 내외로 알려졌다.

 

박민식 주무관은 “아산시 토지관리과에서 각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다 보니 처음에는 몰랐지만 그 업무들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다 보니 충분히 민원처리 기한을 단축시키는 게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혼자서는 안 될 일이었는데 당시 팀장, 과장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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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6 [20:0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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