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opinion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명상의 시간] 잃어버린 삶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6/25 [17:46]

 - 貧賤之交는不可忘이요 糟糠之妻는不下堂이라 -

▲ <춘당 남상수>     © 아산뉴스

 

 예로부터 “큰 부자는 하늘이 돕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 함에있다”라는 말이 있다. 거리에 나가보면 수많은 인파들이 종종걸음으로 저마다 갈 곳을 재촉하며 걷는 모습을 볼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목표를 두고 황금 같은 시간을 아쉬워하듯 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연 그들은 목표를 어디에 두었을까? 물질일까? 또는 명예일까? 시대적 변천에따라 물질 문명이 가져온 문화 속에는 성공에 비해 잃은 것 또한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참다운 삶의 모습 속에는 내가 성공할 때 주위의 힘들었던 사람들의 희생과 고마움 이 모든 것들은 어쩌면 내가 살아 가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야 할 빚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바쁘게 세상을 살아 가면서 과거에 빚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모습 속에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마음에 담고자 한다.

 

그래서 오늘을 살아가는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태공'은 교훈하고 있다. 貧賤之交는不可忘이요(빈천지교불가망)내가 가난하고 천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나의 옆을 지켜 주었던 진실한 친구는 내가 성공 했을때도 잊어서는 않되고) 糟糠之妻는不下堂이라(조강지처불하당 )내가 성공 목표로하여 술 지게미와 쌀겨를 먹어가며 내조 하며 쓰라린 고생을 한 아내는 절대 버려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떤 성인은 가르키고 있다”사람이 물질로 성공하면 친구를 버리고 명예로 성공하면 아내를 버린다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난다.시대적인 변모에 따라 고생하며 많은것을 얻고 성공했다면 잃은 것은 없는지 또한 갚아야 할 빚은 없는지 한번즘은 뒤돌아 보는것도 지난 날의 갚진 회상이 될 것이다.

 

태어 나면서 부모님에게빚을지고 태어나 내삶의 성공을 위해 희생했던 내 가족과 그 밖에모든 사람들 에게 이제는 빚을 갚을때가 되었다면 그 빚을 다 갚을 때 까지 믿음과.사랑과.고마움과.감사함으로 삶의 유종의 미를 필자와 함께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6/25 [17: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