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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의장, "소임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께 감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2:24]
▲     © 아산뉴스

 

 “지난 2년간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6월 30일 제222회 제1차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아산시의회 제8대 전반기를 이끌어 온 김영애 의장(사진)의 임기가 마무리된다.

 

김영애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시민이 필요로 하는 현장 곳곳을 누비면서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아산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여성만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살려 시정을 꼼꼼히 챙기고 시민들과 친밀한 관계를 쌓아왔다.

 

의장직을 수행하며 각계각층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는 것에 보람을 찾았다는 김 의장은 "다양한 민의의 건의사항을 해결해 드렸을 때 가장 큰 행복이었고 기쁨이었다"며 "해결하지 못한 민원에 대해서는 평의원으로 돌아가도 함께 찾아보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의회 독립청사를 마련해 2020년 연말내에 착공할 수 있게 됨이 가장 큰 성과"라면서 "집행부 업무공간 부족문제와 민원편의를 위해 빠른 시일 내 독립청사가 건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최초 제8대 아산시의회 여성의장 김영애, 그는 막중한 책무와 의장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시민 앞에서 겸손하고 시민을 더욱 섬기는 각오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하면서 지난 2년 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장은 먼저 "아산시의회 개원이래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항상 큰 짐을 지고 있는 듯한 책임감이 뒤따랐다"며 "시민 앞에 부끄러운 기억도 있었고 기쁘고 보람찬 일들도 많았다. 의회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의장의 직무가 왜 중요한지 절감했던 기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제8대 전반기 의회는 34만 아산시민의 대의기구로서, 합리적인 의회운영을 통해 의회 위상을 재정립했으며,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건 등을 발의해, 심의·의결했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요청하고, 당부하는 등 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긴급한 시정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했고, 견제와 감시로 균형적인 지방자치를 추구하는 등 여러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동료의원들에게 돌렸다.  


 
김 의장은 끝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에 열정을 다해 오신 선배·동료의원여러분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해주신 모든 공직자 여러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34만 아산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제 평의원으로 돌아가도 지난 10여 년간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에서도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남은 2년의 의정활동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민의를 수렴해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현장에서   © 아산뉴스
▲  어르신 위문 활동 현장에서   © 아산뉴스
▲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 현장에서   © 아산뉴스
▲ 김영애 의장이 시민이 살고싶은 따뜻한 아산 주제로 순천향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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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12: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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