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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복지, 무연고 발달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지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6/22 [18:35]
▲     © 아산뉴스

 

 사단법인 좋은복지(이사장 남정훈)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배방의 모범 봉사단체인 도토리와 솔방울(회장 안준근), 배방청년회(회장 남정훈)의 후원으로 무연고 발달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좋은복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수혜자는 박모 씨로 도토리와 솔방울에서 도배, 장판을 교체할 봉사처를 찾던 중 사단법인 좋은복지에서 그를 추천해 이뤄졌다.

 

박 씨는 반려견 5마리와 형언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긴급하게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사단법인 좋은복지, 온양6동, 공공후견인 및 온주 및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사례담당자 등이 모여 통합사례회의를 가진 뒤 각각의 영역별 자원을 연결 지원키로 하고 좋은복지 남정훈 이사장이 총괄진행을 맡았다.  


먼저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온양6동 맞춤형 복지팀의 도움으로 방치된 반려견 5마리 중 4마리를 유기견 보호소에 인도했으며, 주말을 이용한 주거개선공사 기간에는 이용인을 위해 좋은복지의 남정훈 이사장과 직원들이 숙식, 개인위생지원, 쇼핑동행, 애견관리 등 밀착지원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사흘동안 이뤄진 주거환경 개선 작업 결과 생활폐기물은 100L 쓰레기봉투 60개 이상이 사용됐으며, 16만 원의 폐기물스티커 비용이 소요됐다.

 

봉사단원들은 해충방역 후,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신발장, 장식장, 가구 일체와 가전제품 교체, 양변기와 세면대 등의 설비까지 주거시설의 대부분을 교체 설치했다. 

 
도토리와 솔방울 안준근 회장은 "지금까지의 많은 봉사현장 중 가장 열악한 환경이었다"면서, "배방청년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봉사에 작은 힘이나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훈 이사장은 "이번 봉사는 30여 명의 다양한 직업인이 재능을 기부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면서 "진인테리어(김진원), 홈인테리어(정의진), 굿데이이사서비스(김성환), 허니문가구(이용우), 삼정리하우스(강선식), 준냉난방(유준호), 태윤냉난방(임동현), 냉장고(지성현), 세탁기(김만구), 가스레인지(남정훈) 등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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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2 [18:3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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