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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의원, "아산 시내버스업체 재무상태 심각" 대책 촉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17 [12:33]
▲     ©아산뉴스

 아산지역 시내버스 업체의 재정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사진)은 지난 15일 대중교통과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아산시 시내버스 업체 회계감사 및 표준운송원가 산정용역'에 따르면 자본잠식 상태상 재무상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또 회계감사 용역시 "증빙자료가 회사의 제공서류만으로 의존하는 실정으로 운수업체의 경영 투명성 확보에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회계감사에 있어 회사 측의 보다 실질적인 증빙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아산시 시내버스 회사의 표준운송원가 산정시 실질적인 인건비 반영비율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한 뒤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노선별 운송손익 분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효율적인 대중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업체별 임원채용 등 인건비 비율이 일관되지 않다.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충남도 준공영제 용역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아산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73개 버스노선을 관리함에 있어 소외지역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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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12:3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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