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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준 의원, "민간단체보조금 정산관리 허술"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16 [16:36]
▲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제222회 정례회중 문화관광과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문화예술행사 민간단체 보조사업 소명자료 요구 등 관리감독 필요"

 

 아산시 문화예술행사로 추진한 사업에 대한 보조금 관리 감독이 허술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원준 의원은 지난 15일 아산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관광과 민간단체 행사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해 관리 감독을 해야 할 아산시가 보조금 관리 감독 소홀로 소중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윤 의원은 "민간단체의 보조금 정산내역 자료에 따르면 견적서, 사업계획서, 참가인원 접수대장, 대회심사내용 및 심사표 미작성 등 대회를 치르고도 보조금 정산보고서는 구비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는 등 관리감독이 허술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문화예술행사 단체 보조금 집행 정산시 사용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산출근거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목적 외 사용, 과다지출에 대해서 소명자료를 요구하고 소명되지 않는 부분은 반환토록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문화관광과장은 "민간단체의 사업계획서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사후 철저한 정산보고서를 통해 결산하는 등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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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6 [16:3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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