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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공세리성당 찾아 "방역 협조에 감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6/11 [20:22]
▲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0일 공세리성당(주임 홍광철 세레자요한 신부)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천주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미사 등 종교활동을 자제하며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조해 주신 천주교계에 감사드린다"며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세리성당은 드비즈 신부가 예산군 간양골에 위치한 본당을 1895년에 현재의 공세리로 이전 설립한 후 1922년 지금의 고딕양식 성당으로 직접 설계하고 공사를 감독해 완공했다.

 

충청남도 지정기념물 제14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05년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됐다.

 

공세리성당은 한국 천주교의 태동과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성지박물관에는 천주교 관련 유물 약 1500여점이 보관되어 있는가 하면 천주교 박해의 역사가 서려 있는 32명의 순교자 현양비도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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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1 [20:2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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