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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우수 농수산물 'TV 홈쇼핑 특별전'
6개 홈쇼핑사와 협의 통해 홍보비 없이 수수료 인하…5, 6월 중 방영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08:40]
▲ <충남도청 전경>     ©아산뉴스

 

 충남지역에서 생산된 맛 밤과 키조개 관자, 감태, 어리굴젓, 청국장, 불고기 등이 ‘TV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충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한 도내 농수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TV홈쇼핑 특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도가 정부에 수수료 인하 및 특판전 편성 등을 건의하면서 추진됐다.

 

TV홈쇼핑사의 평균 수수료는 34% 정도인데, 이번 특별전은 별도 홍보비 없이 0∼15%대로 인하해 진행된다.

 

도는 CJ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등 6개 홈쇼핑사에 46개 도내 농수산물 업체를 추천, 최종 8개 업체가 낙점됐다.

 

구체적으로 농가애에서 생산하는 맛 밤은 내달 10일 15시, 송원식품의 감태는 내달 17일 15시 GS홈쇼핑을 통해 방영된다.

 

또 간월도어리굴젓에서 판매하는 서산어리굴젓은 홈엔쇼핑(오는 29일 16시 50분)과 현대홈쇼핑(협의 중)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파우니식품의 서산 한우불고기와 칠갑산우리콩청국장의 우리콩청국장은 CJ오쇼핑에서 내달 중 방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2017년 공영홈쇼핑사와 상생협약을 맺고, 방송수수료를 8%로 인하해 매년 20개소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한 매출은 평균 57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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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8 [08:4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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