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opinion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독자詩] 병마 앞에 울었다
 
시인/수필가 김병연   기사입력  2020/05/23 [21:34]
▲  시인/수필가 김병연

열정 가득했던
젊은 날의 추억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

 

가로등도 졸고 있는
쓸쓸한 밤거리에서
아내 앞에 찾아온
병마 앞에 한없이 울었다

 

몸은 세월을 못 속이지만
걱정없이 사는가 했더니
아내 앞에 찾아온
병마 앞에 한없이 울었다

 

잠시 왔다가는 인생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걱정없는 행복은 없는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23 [21:34]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