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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202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개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23 [21:18]
▲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이 개강식 인사를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이 23일 2020 꿈다락토요문화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충청남도 주최, 충남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 라는 뜻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학교 밖 전문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에서 아동, 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전통놀이랑 놀쥐!'라는 사업명으로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와 전래놀이를 배우게 될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온양민속박물관, 남산, 충무정 등 야외수업과 현장학습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태조 어전과 전동성당 등의 답사를 통해 가족과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忠義禮知信의 인성교육 등을 받게 될 수업은 1학기 13회, 2학기 13회로 총 26회를 실시된다.

 

정종호 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늦었지만 이렇게 개강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매주 토요일 늦잠 자고 싶고 귀찮겠지만 옛 선조들이 즐겨했던 전통․전래놀이를 배워보는 재미있는 시간으로 끝까지 수업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00~12:00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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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3 [21:1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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