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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아산시 안전보안관 운영조례' 제정
안정근 의원, "지역의 위험요소들 꼼꼼히 살필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3:19]
▲     © 아산뉴스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개선활동을 주도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에 대한 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아산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안정근 의원(사진)이 발의한 '아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이 이번 제221회 임시회에서 모든 심사를 통과하고 조례 공포를 앞두고 있다.

 

안전보안관은 2018년 5월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출범시킨 국민안전문화 정착운동으로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안전보안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없는 현 시점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안전문화 활동의 주민참여 및 지원조항이 신설(‘19.12.3)됨에 따라 제정됐다.

 

조례를 발의한 안 의원은 "지역의 위험요소들을 꼼꼼히 살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전보안관의 지속적인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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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13:1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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