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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 20일 현판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21 [13:08]
▲     © 아산뉴스


 아산교육지원청(조기성 교육장)은 지난 20일 탕정에 위치한 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 운영 예정 장소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조기성 아산교육장, 조철기 충남도의원, 한대균 탕정면장, 탕정초·탕정미래초 교장,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아산 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는 면적 102.87㎡ 규모에 프로그램실 3개실로,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11명의 학부모 중심 돌봄 인력이 활동하게 되며, 인근 학교 초등 1·2학년생들의 방과후 돌봄을 제공한다.

 

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 수요가 많아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충남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아산교육지원청과 마을학교에서 운영한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놀이와 휴식, 더 나아가 마을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토탈공예, 독서, 창의융합 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조기성 아산교육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행복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가 문을 열게됨에 따라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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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1 [13: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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