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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외고, 싱가포르 화총학교와 화상 국제 모의 유엔총회 개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19 [17:42]
▲ 충남외국어고, 국제 화상회의 모습<자료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 아산뉴스

 

 - 코로나 19 전염병에 따른 19개국 현안 협의 -


 충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종혁)는 지난 18일 유네스코 동아리 주최로 싱가포르 화총학교와 화상 국제 모의 유엔총회를 개최해 코로나 19가 세계 각국에 미친 영향과 지속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화상 국제 모의 유엔총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 중에 본교 학생 15명과 자매결연 학교인 싱가포르 화총학교 학생 7명이 참여해 3시간 가량 진행됐다.

 

구글 미트와 패들릿을 활용한 온라인 총회에 참석 학생들은 대한민국, 중국, 미국, 이탈리아 등 19개국 대사 역할을 맡아 '코로나 19가 경제, 의료, 교육, 외교 등의 분야에 미친 영향에 의견'을 나누며 그 해결 방안을 모색, 작성한 기조연설문을 발표했다.

 

이종혁 교장은 "학생들이 코로나 19라는 국제적 위기 속에서 배움과 실천 기회를 만들어 낸 것이 기특하며 국제 화상 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 베트남 자매결연학교와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충남외고는 2015년 한국유네스코학교네트워크에 가입 후 유네스코학교 충남지역협의회 중심학교로서 평화와 인권, 문화다양성, 지속적 발전을 위한 주제 실천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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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17:4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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