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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풍기역 신설, 가장 큰 관문 넘었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17:07]
▲     ©아산뉴스

 아산 풍기역 신설에 국토교통부가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혀, 풍기역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동안 국토부에 아산 풍기역 신설을 위한 검토 및 적극 추진을 수차례 요구해 온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사진)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적극 추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에 따르면 풍기역은 배방역으로부터 2.6km, 온양온천역으로부터 2.3km 지점에 신설을 검토 중이다. 총사업비는 187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2019년 12월에 완료된 장항선 풍기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B/C가 1.03이 나와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풍기역 신설을 위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사실상 역 신설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넘은 상태다. 앞으로 역 신설을 위한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아산시와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행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21조(수익자·원인자의 비용부담)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원인자의 비용부담 비율)에 의거 원인자 부담(100%) 및 경제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역 신설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현행법에 의거 풍기역 신설 비용은 원인자인 아산시가 부담해야 하는데, 아산시 재정 이외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강구해 조속히 풍기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추진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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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17:0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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