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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 끼' 도시락 전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14 [13:35]
▲ 충남자원봉사센터가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의 배송에 앞서 14일, 선문대학교 기숙사 애국관 앞에서 도시락 전달식을 갖고 있다.     © 아산뉴스

 

- 충남도내 31곳 배부처, 총 3만 7268개 지원 -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유학생, 아동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안녕한 한 끼 드림'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충남도·시·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총 3만 7268개(31곳)의 도시락을 도내 많은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대학들과 결식아동 가정, 독거어르신, 노숙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재난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한다.

 

박성순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의 무료 급식소가 폐쇄되어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 꿈과 희망을 품고 유학길에 오른 유학생, 한 끼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등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정성으로 도시락을 전하는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자원봉사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전문봉사단 운영 ▲드라이브스루 방식 기부물품 모집  ▲면마스크 만들기 ▲의료진 응원키트 만들기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활동 지원 ▲취약계층 식료품 키트 만들기 등의 활동을 전개, 민간차원의 코로나19 대응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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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13:3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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