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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탐방 자전거도로 개설 '탄력'
아산시, 행안부 '2020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선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14 [07:55]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역사문화 탐방 자전거도로 개설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최근 청소년 비만과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운동 부족에 착안해 역사문화탐방 자전거도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 4억 원이 투입되는 역사문화 탐방 자전거도로는 총연장 23km이다.

 

코스는 신정호수 공원 - 용담사 석조약사여래입상 - 송악 수당 이남규선생 순절비 - 송악저수지 인근 아산 송악 3.1운동 기념비 -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 외암민속마을 - 송암사 석조보살입상 - 용화사 석조여래입상 - 신정호수 공원으로 돌아오게 된다.


시는 역사문화 탐방 자전거 도로에 횡단보도 신호등, 자전거우선도로 칼라링, 안내표지판, 과속방지턱, 경광등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유형문화재 등 역사문화 현장을 자전거 라이딩을 통한 역사공부와와 봉사시간 부여로 자부심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 <사진은 송악 수당 이남규 선생 순절비>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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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07:5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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