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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정기협의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11 [15:17]
▲     © 아산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은 지난 8일 오후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2020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인권지원단은 정부 부처 합동대책으로 장애학생 대상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대책 강화를 위해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설치되어 있다.

 

인력은 교육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성교육전문가, 아산시청, 학부모, 경찰,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과 전담인력 1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 활동과 성폭력 예방 교육, 지역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사례 발굴과 인권침해 예방 활동 등을 벌인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0년도 인권지원단 위원 위촉식과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 및 활발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활동을 위해 위원들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에는 ▲ 더봄장애학생(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학생)에 대한 발굴 및 적극적 지원방향 설정 ▲ 장애학생 가족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 정기 및 특별 현장지원기능 수행 ▲ 장애·비장애 학생 대상 인권교육 등에 중점을 둔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조기성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향상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가정, 학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학생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적 안전망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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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1 [15:1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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