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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서 특별판매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07 [17:19]
▲     © 아산뉴스

 

 아산시가 오는 10일까지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아산 농특산물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4월 30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 농업인을 위해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판매 품목은 아산맑은배를 비롯한 쪽파, 대파, 오이 등이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 중이다.

 

최근 아산 농업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의 중단과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소비감소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갈 곳을 잃은 친환경 농산물을 꾸러미 세트로 만들어 지자체로는 가장 빠르게 판매하기 시작하는 등 학교급식 납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친환경 꾸러미 세트는 현재 단체급식 농산물 세트 등으로 업그레이드 돼, 지역 내 아파트단지, 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및 단체급식소에 판매 중이다.

 

또 오프라인 판매 외에도 우체국과 농사랑 쇼핑몰 등 온라인과 연계해 아산 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농업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특별판매전처럼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해 농산물 판매촉진에 가능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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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17:1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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