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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 집중 단속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5/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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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아산사무소(소장 함홍주, 이하 농관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수입 화훼류와 국산 절화(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아, 칼라, 안개꽃) 11개 품목으로 절화 수입 또는 도ㆍ소매업체(통신판매 포함) 등에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국내산과 외국산을 혼합한 후 국내산으로만 표시해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 또는 진열하는 행위 등이다.


농관원 충남지원은 지난해 절화류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11개소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위반 행위별 처벌 기준 가운데 원산지 거짓표시는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위반 금액에 따라 5만 원이상 ~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관세청의 통관정보와 화훼류 생산자단체의 원산지 식별 능력 등을 공유하고 합동단속도 실시해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현재 일반인도 카네이션 등 농산물의 원산지 식별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농관원 홈페이지(업무소개 / 원산지식별정보)에서 제공하고 있다.


농관원 관계자는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 부정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단속과 함께 명예감시원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농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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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6 [17:4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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