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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4/27 [17:41]
▲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 의용소방대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아산시 신창면 소재 황모 씨 등 5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의용소방대원 55명이 참가한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인 영·농철에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충당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되면서 이들을 대신해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 4월 17일 둔포면 배 과수원 화접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이천균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고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있을 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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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7 [17: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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