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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의원, '시민 옴부즈만 구성 운영 조례' 발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4/21 [14:03]
▲ 김희영 의원이 ‘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가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조사하고 시정·권고 할 수 있는 시민 옴부즈만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은 제220회 임시회에서 ‘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지난 20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서 구체적인 시민 옴부즈만 규정을 구축했다.

 

시민 옴부즈만은 시민 전문가가 아산시 소극적인 처분과 시민의 권리침해 및 불편을 주는 고충민원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조사해 시정 권고하는 제도이다.

 

김희영 의원은 “최근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소극적인 처분 및 시민들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부담을 주는 고충민원에 대해 시민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의 다양한 요구가 제대로 시정에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발의취지를 설명했다.

 

옴부즈만의 주요업무는 고충민원 조사와 처리 및 집단민원 중재조정과 감사청구 등 시정에 대한 감시와 비위시정 등에 대한 조치를 강구하는 등 주민들의 권익 보호ㆍ구제와 관련된 각종 업무수행으로 옴부즈만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제220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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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1 [14: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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