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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당 다르면 시장과 국회의원은 엇박자"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7:32]

- 풍기역 신설 가속화, 모종 복합커뮤니티센터 확대 건립, 모종중학교 신설 - 

▲     © 아산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아산 갑 복기왕 후보(사진)는 27일, 지역발전 공약으로 풍기역 신설 가속화, 모종 복합커뮤니티센터 확대 건립, 모종 중학교 신설 등을 발표했다.

 

먼저, 복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적 과제로 수도권 전철 풍기역 신설을 제시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풍기역이 최대한 빨리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산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에 따라 인구가 크게 증가 되어, 아산시민들에게 필요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가 더 많이 확충돼야 한다"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종복합커뮤니티 센터의 확대 건립'과 '모종중학교(가칭) 신설'을 중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복 후보는 "모종복합커뮤니티 센터는 2019년 정부의 생활 SOC 사업에 선정됐지만, 온양 3동 등 도심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 규모와 지역주민들의 문화수요에 비춰 턱없이 규모가 작게 계획돼있다"면서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확대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종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구 소방서 부지에 건립되는 사업으로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도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10억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자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복 후보는 또 "모종 지역에 도시개발 사업이 현재 3차까지 진행되고 있고, 추후 더욱 확대될 여지가 많은 만큼 우리 아이들의 교육 수요 증대에 대비해 모종중학교 건립 역시 적극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복 후보는 시장 재임 8년간의 경험에서 '당이 다르면 시장과 국회의원은 엇박자가 난다'는 점을 언급, '시장과 국회의원은 원팀(One Team)'이어야 하고, 아산을 위해서는 새로운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 도지사, 시장과 막힘없이 소통해 더 많은 사업과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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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17: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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