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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시(을) 당협위원장 선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7:14]
▲     ©아산뉴스

 미래통합당 아산시(을) 당원협의회가 박경귀 당협위원장(59·사진) 체제로 본격 출범했다.

 

지난 20일 아산시(을) 당원협의회는 당규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7조’에 따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박경귀 미래통합당 조직위원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앞서 박경귀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월 4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되고, 16일 황교안 당 대표로부터 아산시(을) 선거구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현인배 아산시의원(5선)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다. 참석 운영위원들은 회의에서 박 위원장에게 총선승리라는 소임을 완수해 주길 주문했다.

 

신임 박경귀 당협위원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만장일치로 당협위원장에 선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 중도·보수가 하나 되어 뭉친 미래통합당의 당협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서 “미래통합당을 대표하여 출마하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폭주를 심판하고,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시민들에게 호소해 필승하겠다”며, “이번 총선 승리와 그 여세로 2022년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까지 승리하여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경귀 아산시을 당협위원장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출생으로 음봉초(43회), 음봉중(2회), 온양고(27회)를 졸업하고 인하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 전문위원,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 단장,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1급)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리스 인문의 향연’, ‘공정이 먼저다’ 등 모두 5권이 있고, 부인과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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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17:1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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