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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대출속도 높일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주문
아산시에 맞는 맞춤형 지역화폐 도입과 발행 확대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3/19 [17:02]
▲ 아산시의회 제2회 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 아산뉴스

 

 - 아산시에 맞는 맞춤형 지역화폐 도입 및 발행 확대 한목소리 -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 제2회 의원회의가 19일 오전 의장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행부 주요안건으로 기업경제과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지원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9건의 세부안건 설명이 있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지원과 관련 의원들은“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실행이 늦어지는 등 자금지원이 적시에 이뤄지지 않아 가뜩이나 절박한 소상공인들이 애를 태우는 상황”이라며 “대출속도를 높일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소상공인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라고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신용 불평등을 지적한 뒤, “신용 낮은 저신용 영세소상공인도 희망을 갖고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화폐 발행 확대에 있어서는 체크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전자상품권 확대와 이 제도를 악용하는 가맹업체에 대해 가맹점 취소 및 세무서 의뢰, 고발조치 등 강력조치를 주문한 뒤 구매한도 개선과 지류개선 등 아산시에 맞는 맞춤형 지역화폐 도입과 발행확대를 요청했다.

 

이 밖에 위원 추천에는 △아산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에 김영애 의원 △아산시 장영실과학관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에 현인배·홍성표 의원 △‘2019년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성과평가위원회’위원에 최재영 의원이 각각 세워졌으며 본회의 의결 후 선임될 예정이다.

 

김영애 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심각한 위협을 당하고 있는 상태로 움츠러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더이상 확산방지를 위하여 개인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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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7:0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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