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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년회, 코로나19 극복 방역작업에 구슬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3/18 [19:49]
▲     © 아산뉴스


 배방청년회(회장 남정훈)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맞아 방역작업에 앞장서면서 연일 구슬땀을 흘렸다.

 

방역작업은 마트, 교회, 관공서,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시설을 중심으로 3차에 걸쳐 이뤄졌다.

 

3월 1일은 공수리, 8일 북수리, 15일 장재리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실시됐다. 소독액도 안전을 고려해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방청년회 자문위원인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회원인 안정근 아산시의원도 바쁜 일정을 뒤로 한 채 기꺼이 참여하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남정훈 회장은 “이번 봉사는 당초 회원의 사업장을 소독하고자 계획됐으나, 다수 회원의 의견을 반영해 배방읍 전체로 확대됐다”며 “하루속히 코로나19가 극복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배방청년회는 배방읍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가진 청년 50여 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상호간의 친목 및 배방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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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9:4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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