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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공약으로 준비하던 사업 성사"
아산시, 문체부 지역관광개발 사업 선정…"500만 관광객 도시 전기마련"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17:57]
▲     © 아산뉴스

 

 아산시가 200억 원 규모의 문체부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아산을·사진)이 "공약으로 준비하던 내용 일부가 올해 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실을 인지하고, 아산시와 함께 노력해 왔다”며"고 성과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는 수십 년 동안 지역의 숙원이었던 충무교 확장 재가설 확정과 함께 염치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기 위해 아산시와 함께 고민해서 추진한 공모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충사와 은행나무길, 온양온천 등 아산시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공격적으로 활용해 염치지역을 관광객 500만의 중부권 최대 관광도시로 성공시켜 아산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날 오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강훈식 의원은 "공약 발표도 전에 먼저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허황되고 실현가능성 없는 공약이 아닌, 실천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2020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24개 시‧군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는 충남 아산을 비롯해 8개 지자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아산시는 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충무공 이순신과 현충사, 은행나무길, 온양 온천을 잇는 '忠‧孝‧愛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사업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忠‧孝‧愛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은 핵심사업, 인프라 개선사업, 네트워크 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핵심사업인 ‘이순신 세계로 가다’ 사업은 충무공 스마트체험관 콘텐츠 개발ㆍ운영 지원사업, 현충사 열린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9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인프라 개선사업은 순환형 스토리형 명품 도보여행길 조성, 곡교천 야영장 체험컨텐츠 강화사업, 온양행궁재현 등 9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민‧관, 주민‧전문가로 구성된 주민공동체 성장 지원 등 네트워크 지원사업에는 1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경제적 효과로 계획목표년도 기준 2028년 관광총량은 547만명, 연간 약 4551억 원의 소비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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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7:5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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