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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천지 고위험군 전수조사 결과 '안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3/13 [10:22]
▲ 시청 문화관광과 공무원들이 신천지 고위험군 전수조사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신천지 1010명…유증상자 전원 ‘음성’ 판정 -
 
 아산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 고위험군인 관내 신천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전날까지 신천지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에서 ▲무증상자 972명 ▲ 발열·기침 등 유증상자 38명으로 집계됐다.
 
유증상자 38명 중 관내 거주하는 35명은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3명은 타·시도에 거주하고 있어 해당 지자체에 정보를 이관한 상태다.
 
이와 별도로 시는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간병인 등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직업군 5명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역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조만간 병원·어린이집·유치원 등 종사자 명단도 확보해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신천지가 공개한 8개 시설과 추가로 확인된 3개 시설을 폐쇄 조치했다. 11개 시설에 대한 행정처분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일일점검을 통해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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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3 [10:2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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