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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대구지역 제독소방차 방역 지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3/12 [16:40]
▲ 소방서 청사 제독차 활용 방역 장면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제독소방차를 활용한 방역 지원에 나선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산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제독소방차 1대가 소방위 김용우, 소방사 원동욱 소방관과 함께 대구 지역에 투입된다.

 

제독소방차는 1톤 소형차량으로 물탱크 700리터, 제독액 80리터를 실을 수 있으며 화생방·생물 테러 등 비상 상황 시 오염된 물질을 분해하거나 제거하는데 사용되는 특수차량이다.

 

이번 지원은 충남 소방본부 소속 11개 관서 제독소방차를 각 관서 내 공백을 최대한 줄이는 순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아산소방서에서는 추후에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찬 서장은 “이번에 지원하게 되는 제독소방차가 코로나19 방역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조기 종식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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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2 [16:4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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