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안 최초 확진자의 아산 직장 동료들 '음성'
 
아산뉴스 ㅣ   기사입력  2020/02/26 [12:39]
▲   상도종합건설(주) 건물 안팎을 소독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는 천안의 '코로나19' 최초 확진자(47·여성)의 직장인 상도종합건설(아산시 배방읍 소재) 동료들에 대한 검체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5일 역학조사를 통해 이 여성의 직장동료 14명(아산4, 천안8, 청주1, 예산1)을 파악,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이중 아산시민은 자가격리와 함께 일대일 전담공무원이 능동감시 중이다.

 

한편, 시는 확진 당일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상도종합건설 건물 안팎과 확진자의 동선 일대에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출입이 폐쇄된 상태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2/26 [12: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기사
메인사진
1
강훈식 의원, "아산 등 충남 북부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메인사진
2
[기고]반려동물 문제 해결과 성숙한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메인사진
3
강훈식, 미래먹거리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주도
메인사진
4
[기고]정치후원금- 올바른 정치참여로 통한 애국의 길
메인사진
5
조철기 충남도의원, 폭우피해 학교 복구상황 점검
메인사진
6
아산 배방청년회 제19대 남정훈 회장 취임
메인사진
7
[기고] 불법 주정차, 누구의 편의를 위한 것인가
메인사진
8
한국쌀전업농 아산시연합회 제11대 김성재 회장 취임
메인사진
9
이명수 의원, 제주43특별법안 대표발의…희생자와 유족 권리 강화
메인사진
10
이명수 의원, 아산시 2개 사업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