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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이키움뜰' 휴일 운영 확대 시행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08:03]
▲  <충남도청전경>   ©아산뉴스

 

-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간 시간제 시작…긴급 수요 고려 -

 

  충남도는 긴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을 올해부터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휴일에 발생하는 긴급 수요를 고려해 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간 시간제를 추가로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36개월 영·유아 중 양육수당 대상자는 명절(설·추석)을 제외한 주말·공휴일 등 휴일에 주간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야간 및 휴일 주간 이용료를 40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해 양육자의 부담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충남아이키움뜰은 병원 이용, 야근, 경조사 등 긴급 상황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주중 주·야간 시간제로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충남아이키움뜰은 지난해 4월 개원 이후 연말까지 주간 시간제 338명, 야간 시간제 153명 등 총 491명의 아동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용 시간은 주간 8526시간, 야간 287시간으로 총 8813시간이다.

 

또 충남아이키움뜰이 지난해 실시한 부모 교육 및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은 총 5회 1298명이 참여했고, 주중 운영하는 키움노리(장난감·도서 대여)는 1만 2593명이 1만 5452건을 이용했다.

 

도는 충남아이키움뜰 휴일 주간 시간제 확대 시행과 더불어 다음달부터 키움노리 서비스도 토요일 주간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오는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보육서비스 소외지역인 청양군에 분소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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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9 [08: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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