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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영 의원, 아산의 경제활성화 신속 대책 마련 촉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07:02]
▲     © 아산뉴스

 

 "우한 교민 입소 후 거짓뉴스로 인한 관광객 및 방문객 감소 심각"


 충남도의회 여운영 의원(아산2, 사진)은 11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우한 교민 입소 후 관광객 및 방문객이 감소함에 따라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아산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한 교민 중 200명(2차 326명)명을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14일간 격리하도록 지난 1월 29일에 정부가 발표하자 사전 협의 부족 및 결정과정의 혼선으로 인해 초기에는 주민 반발을 초래했다. 그러나 아산시민들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을 구한다는 동포애로 우한 교민의 격리 및 보호를 수용하면서 현재 526명이 격리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잘못된 인식과 지나친 공포감으로 아산시민들은 마음의 상처와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

 

여 의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거짓뉴스 및 공포감을 조장하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관광객들은 물론이고 지역주민들조차 지역상권에 접근을 두려워하고 있어 아산 지역의 경제적 피해를 헤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We are with Asan! 우리는 아산과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아산경제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대책으로 일정기간 부과세 면제 등의 세제혜택과 신속하고 손쉬운 자금대출 및 상환 기일의 연장, 소상공업체 종사자에 대한 실업 및 휴업 수당 도입 그리고 영유아들의 퇴소와 휴원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아산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고, 아산지역이 안전하다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아산시민은 우한교민과 함께 하고 있다. 충남도민은 아산시민과 함께 해달라”는 호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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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2 [07:0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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