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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종 코로나 가짜 뉴스 강력 대응키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2/04 [13:39]
▲     © 아산뉴스


 아산시가 4일 오전 아산시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해 대책에 나섰다. 

 

오세현 시장은 이 자리에서 “SNS 등 비공식적으로 퍼지는 가짜뉴스 등 유언비어에 대한 강력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긍정적인 여론과 부정적 여론을 동시에 듣지만 부정적 여론을 더욱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며 “시의 방역장면을 게시하며 ‘확진자가 나타났다’라는 가짜뉴스까지 등장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예방 주무부서인 보건소와 재난관리업무를 총괄하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각 부서, 읍면동이 유기적인 협력과 채널 일원화로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은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위축과 관련해 아산시 지역화폐 ‘아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속히 진행해  지역 상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또 아산시청 구내식당을 14일간 주2회 휴무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해 지역경제의 심리적 회복과 활성화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기획경제국은 온양온천역 내 열화상카메라를 4일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하고, △행정안전국은 방역초소 설치 완료 및 시 산하 공무원 초사동 인근식당 이용 당부 공문 발송 △건설교통국은 노선버스 운행 종료후 자체 방역 및 택시운수종사자 마스크 배부 △도시개발국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219개소에 예방수칙 안내문 및 홍보포스터 배부 △보건소는 선별진료소 2개소 설치운영, 24시 상담센터 및 이동 진료소 운영, 주요 취약시설 방역소독 상황 등을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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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4 [13: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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