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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한국예총아산지회장 선거 이동현·원유선 격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1/31 [08:10]
▲ 이동현 전 9대 아산예총 지회장과 원유선 현 아산예총 무용협회 지부장     ©아산뉴스

 

 제12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아산지회(이하 아산예총) 회장 선거 후보자가 확정됐다.

 

이동현 전 9대 아산예총 지회장과 원유선 현 아산예총 무용협회 지부장은 30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기호 1번 이동현 후보의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아산시 공공시설 등 안락한 장소로 아산예총 사무실 이전  △2020년도 추경예산 확보 △문화예술교육 위탁사업(아산예총강사풀제) △충청남도 문화예술기금 및 아산문화재단의 사업 및 예산 확보를 통해 각 협회별 창작 기금을 증액 확보 △아산예총 9개 회원단체의 개별 특성화사업 추진 △각 협회 행정업무 지원을 내세웠다.

 

이동현 후보는 아산의 토박이로 온양중 농악부와 온양고 밴드부를 시작으로 2007년 연극협회에 가입 활동 중이다. 인천공업대를 졸업했고 제8대 아산예총 지회장 권한대행과 제9대 아산예총 지회장을 역임했다.

 

기호 2번 원유선 후보는 △아산예총의 위상을 화합으로 바로 세우고 △설화예술제, 각 지부의 권한 강화 △각 지부의 행정업무 지원 △예술인 복지와 1인 1문화 사업의 주축 △타 시군 및 국제교류에 힘쓰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원유선 후보는 30년을 함께한 아산예총 창단멤버로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무용학(박사)을 졸업했다. 충남예총 부회장 , 충남 무용협회장, 아산예총 부회장을 거쳐 현 아산무용협회 지부장직을 맡고 있다.

 

제12대 아산예총 선거관리위원회 이진영 위원장은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의 사전 예방 및 단속에 협조를 강조하며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는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 온양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치러진다. 선거인단은 아산예총 9개 협회 회원명부에 등재된 정회원으로 지부장의 추천을 받은 5인포함 대의원 45명이며, 지회장 임기는 2024년 임원개선 정기총회일까지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동표시 나이순으로 결정되며 결선 투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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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08: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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