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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예비후보, "언제나 사회적 약자 편에 서겠다"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1/13 [17:11]
▲     © 아산뉴스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복기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용화마을 신도브래뉴아파트 경비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아파트 관리소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경비직원, 미화직원이 참석했으며 조미경 아산시의원, 명노봉 아산갑 예비후보가 배석했다.

 

복 예비후보는 “저희 아버님도 10년간 아파트 경비 일을 하셨다”고 언급한 뒤 “아파트 자동화시설이 개발되면서 경비원을 줄인다고 할 때 고령경비원 지원조례를 전국 최초로 만들었고 전국으로 확산됐다”며 “지원액이 한 분 한 분에게는 많지 않지만 경비원 줄이기 광풍을 잠재운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파트 경비원은 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정책적으로 수정, 보완할 내용이 있는지 경청하기 위해 찾아뵙게 됐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 첫 발언에 나선 관리소장은 “휴게시설이 있어도 냉난방 기기를 이용할 때 입주자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조례를 개정해서 지원이 가능한지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복 예비후보는 “이제까지 시정책은 고용에만 집중되어 있었다”며 “고용과 시설지원을 연계해서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대하거나 깔보는 입주자들이 있는 게 현실”이라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우리 사회가 최소한의 존중을 하는 사회가 되려면 많은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복 예비후보는 자신이 정치하는 이유를 “약한 사람들 편에 있고 싶고, 모두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원칙과 소신을 갖고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복기왕 선거사무소의 핵심 관계자는 “복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전 기간을 통해 직능별, 지역별, 단체별 간담회를 계속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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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7:1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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