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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속 빈집실태조사…활용방안 모색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1/09 [08:09]
▲ <아산시청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가 오는 9월까지 관내 빈집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도심 지역의 노후불량 주택 증가로 인한 빈집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아산시 관내에는 빈집 1150곳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방치된 빈집을 임태주택, 주차장, 쌈지공원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실태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조에 따라 충청남도 빈집정보시스템 운영기관인 한국감정원과 함께 추진된다.

 

실태조사는 1년 이상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 등 기초자료를 파악해 현장확인조사와 빈집의 주요구조부 상태, 위해성 등에 따라 건축물의 위험 정도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눈다.

 

시는 소유자 면담 등을 거쳐 그 결과를 빈집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등급에 따른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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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9 [08: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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