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환경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제희·김인애 부부, 평생 모은 재산 5억 선문대에 기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1/06 [17:01]
▲ 왼쪽부터 이제희-김인애 부부, 황선조 총장     © 아산뉴스

 

 선문대를 퇴직한 이제희(전 선문대 교수) 씨가 학술장려 및 장학 발전기금으로 선문대에 5억 원을 기부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6일 국제회의실에서 이제희·김인애 부부를 초청해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선문대에서 신학대학장 및 교목실장을 역임한 이제희 씨가 학술장려 및 장학 발전기금 목적으로 평생 모아둔 재산이다.

 

이제희 씨는 “짧았던 재직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됐던 시기였다”면서 “평소에도 교육에 관심이 많아 전 재산을 선문대의 건학이념 연구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이길 원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로서는 100년 설계를 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의 출발시점에 큰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큰 뜻을 잘 살려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귀하게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1/06 [17: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문대학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