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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성환, 송악 유곡-역촌 4차선 청신호
국토부 '제5차 국토·국지도 5개년 계획' 예타 대상, 아산 지역 2곳 포함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1/02 [15:28]
▲     © 아산뉴스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사진)은 2일 국토교통부가 수립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 에 ‘아산 음봉-천안 성환’ 구간과 ‘아산 송악 유곡-역촌’ 구간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산 음봉 - 천안 성환’ 구간 확장 사업은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에서 천안시 성환읍 매주리까지 약 9.33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47억원 규모다.

 

아산 신도시와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단 등 교통수요가 폭증하면서 천안 IC 구간의 교통체증이 심화돼 교통량 분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산 음봉-천안 성환’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되면, 북천안IC(경부고속도로) 연계 도로망이 구축돼 천안IC로 몰리던 아산 신도시와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단 등의 교통수요가 북천안IC와 분산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아산 송악 유곡-역촌’ 구간은 약 3.98km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80억원 규모이다. 기존도로는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협소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다.

 

또한 공주지역과의 연결기능도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아산 송악 유곡-역촌’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되면, 교통사고 위험 해소는 물론 공주지역 주민과의 교류도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 의원은 “5개년 계획은 법정계획으로, 계획에 포함되지 않으면 사업 착수가 불가능하다”면서 “장래 아산시 SOC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영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고시확정 때까지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재정부(KDI)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하고, 2020년 12월에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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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2 [15:2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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