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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정에너지타운 준공… 미세먼지 걱정 덜어
 
서영민   기사입력  2019/12/24 [08:51]
▲ 청정에너지타운 내 기계설비 모습     © 아산뉴스


 아산시는 2017년 충청남도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아산시 청정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청정에너지타운은 도비 포함 18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 배미동과 신창면 수장리 친환경 에너지타운 인접지에 조성된 것으로 화석연료의 추가 사용 없이 기존에 협오시설에 발생되는 열에너지를 활용한 증기터빈발전기사업(262kW/h 1대)과 주변마을 주민화합 태양광발전사업(43kW/h 2개소)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으로 일반주택 500가구분의 전기에너지가 생산되며, 혐오시설 주변마을 주민들은 태양광에너지 발전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판매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피해를 본 주민들과 협력해 이뤄졌다"며, "대기오염의 추가 발생 없이 버려지는 에너지의 재활용으로 연 1억5000만 원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마을별로 연 약 1천만 원 소득을 올리게 돼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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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4 [08:5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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