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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쓰레기 및 논·밭 태우기 화재주의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2/23 [10:13]
▲ 아산시 법곡동 농작물 소각 화재가 발생해 드론이 공중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가 농산물 등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논·밭 태우기 행위로 인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올 23일 현재 발생한 부주의 화재 85건 중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로 발생한 화재가 11건(12.9%)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소각 시 불 피움 사전 신고 당부, 마을주민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불 피움 사전 신고’란 화재라고 오인할 만한 불 피움 행위(연막소독 및 쓰레기 소각 등)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미리 119와 소방서로 신고해 오인출동에 따른 불필요한 소방차 출동을 방지하는 것으로, 신고를 하지 않고 소방차를 출동하게 한 자는 충청남도 화재예방조례에 의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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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0: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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