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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 6차로 확장…기업물류비 대폭 절감 기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12/20 [08:01]
▲ 충무교와 곡교천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충무교 재가설 사업비 21.5억원을 확보해 아산시의 대표적 숙원 해결과 기업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충무교는 아산시 곡교천을 중심으로 남북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교두보이지만 당초 내진설계 미적용과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등 시민 안전이 우려됐다.

 

또한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체증에 더해 건설 중인 국대도(염성~용두) 개통 시 교량시종점 교통정체의 극심한 혼잡비용 발생이 예상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다.

 

충무교는 올해 11월 충무교 개축공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다. 충무교가 재가설 되면 무역수지 전국 1위인 아산시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과 4000여개의 중소기업의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13조 투자에 따른 관련기업의 입지 여건조성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통팔달 교두보로서 대규모 신도시 개발, 택지개발, 산업단지 등이 조성 중인 가운데 아산시 인구유입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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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0 [08: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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