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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환승정류장 시외·고속버스 운행 개통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12/18 [07:25]

▲ 오세현 시장이 버스기사에게 꽃다발을 건넨 후 내빈과 함께 박수로 개통을 축하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7일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에 위치한 배방환승정류장에서 시외‧고속버스의 추가 정차에 따른 운행 개통 행사를 가졌다.

 

이번 추가 정차로 총 6개 노선이 하루 72회 운행된다. 노선별로는 남서울(5회), 동서울(2회), 성남(12회), 강남(26회, 2020년 1월 중), 청주(16회), 대전복합(11회)으로 운행한다.

 

배방환승정류장은 당초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면소재지와 시내권을 연결하는 지‧간선 시내버스의 거점 마련 및 시외‧고속버스 정차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조성됐다.

 

하지만 기존 운영 중인 정류장(서부휴게소)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시외‧고속버스의 환승정류장 추가 정차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배방 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한 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정차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외버스운수업체 및 관할 지자체인 충남도와 함께 현장 답사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지난 8월 21일 배방환승정류장 추가 승‧하차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추가 정차에 따른 행정절차 추진과 함께 승‧하차시설 및 매표수단 마련, 버스시간 및 노선 조정 등도 사전 작업을 완료했다.

 

오세현 시장은 “배방읍민의 숙원사업이던 배방환승정류장 추가 정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돼 마침내 운행을 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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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8 [07:2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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