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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서비스러닝 성과 발표회 개최
시각디자인학과 ‘디테일’팀, 아산시보건소 캐릭터 리뉴얼 봉사로 최우수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1/28 [19:05]
▲ 성과발표회에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는 권진백 대학교육혁신원장<사진=선문대 제공>     © 아산뉴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27일 ‘2019년 하반기 선문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서비스러닝은 선문대에서 강조하는 ‘봉사’를 학습과 연결시킨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육혁신원(원장 권진백)에서는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학습의 질을 높이는 학습 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13개 교과목에서 교수와 학생 71명이 팀을 이뤄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성과를 발표하는 이번 자리에서 ‘디테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전공 수업과 연계해 아산시 보건소 캐릭터의 리뉴얼 제작 봉사를 진행했다.


이밖에 치위생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덴탈 프린세스’팀은 청춘학당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구강관리 교육과 치아 관리 점검 실습 봉사 활동으로 우수상을, 물리치료학과의 ‘보듬이’팀은 지역 경로당에서 물리치료 봉사 활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테일’팀의 조현구(시각디자인학고·3학년)는 “교수님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내가 배운 지식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진백 원장은 “선문대가 목표로 하는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의 좋은 사례이며 학습과 봉사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면서 “학습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러닝을 대폭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 수상 사례는 13일에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서비스러닝 컨퍼런스  경진대회를 통해 타 대학 사례와 겨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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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19: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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