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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 갈매지구, 자연경관 이용한 힐링도시 조성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11/27 [10:44]
▲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도     © 아산뉴스


 -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안) 신청 -

 

아산 배방갈매지구가 자연경관을 이용한 힐링도시로 조성된다.

 

시는 해당사업의 각종 영향평가 등 사업추진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달 8일 충청남도에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안)를 제출했다.

 

현재 충청남도에서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안) 심의를 진행 중으로 결과는 내년 1월초로 예상되고 있다.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면적은 58만9442㎡(약17.8만평)이며, 주택건설용지는 30만1297㎡로 임대·분양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유치원, 공원, 녹지,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28만8145㎡로 계획됐다.

 

아산시 동남단(국도43호선)에 위치해 천안시와 접경지로,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로의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폐업한 기존 공장부지 철거 및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환경저해요소 해소 등 균형 잡힌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주변경관은 북동쪽으로 지방하천인 곡교천이 흐르고, 임야로 둘러 쌓여있어 자연경관을 활용한 공원과 산책길을 조성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갈매리 210-1번지 일원의 배방갈매지구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084억원을 투입해 5035세대(1만1080명)를 수용할 예정으로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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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10:4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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