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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 제시
"50만 자족도시 더 큰 아산, 유지경성의 마음가짐으로 착실히 준비할 터"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5:02]
▲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21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오세현 시장이 25일 제21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오 시장은 이번 연설에서 “그동안 모든 문제와 답이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집중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290억원의 국·도비 확보 하는 등 크고 작은 값진 성과를 이뤄 냈다”고 지난 시정을 소회했다.

 

특히, 아산신도시 개발 재추진 및 충무교 확장사업, 곡교천 상류부 국가하천 승격 등 굵직한 사업 추진 확정과 함께 삼성의 13조 투자 발표가 더해지며 아산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커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오 시장은 이어, “내년에는 문화와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양과 질을 고루 갖춘 도시성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제시한 2020년도 시정 운영방향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 ▲문화적 권리 보장 및 문화융성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마음껏 누리는 도시 ▲현재가 행복한 내일이 희망찬 교육도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기반 강화 ▲안전한 지역먹거리 공급 및 농업기반 확충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행정 혁신 등이다.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권역별 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교육지원 정책 6대 핵심전략 추진, 로컬푸드 인증제 시행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시책들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날 아산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82억원 증가한 1조 1089억원으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9437억원, 특별회계 예산안은 520억 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총 예산규모는 다소 늘어났으나 불안정한 경제상황으로 인한 지방세 수입이 정체되고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대비 토지매입 등 대규모 예산 투입사업 증가와 경직성 세출 수요 증가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0년은 아산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데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포용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유지경성(有志竟成)의 마음으로 50만 아산시대를 착실히 준비하겠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회의 아낌없는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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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5:0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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