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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하시설물 전산화(4단계)사업 추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1/22 [08:34]
▲ <아산시청 전경>     ©아산뉴스

 

 아산시가 2007년 수립한 '아산시 GIS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간 폭발적인 도시 성장에 따라 신규 도로공사 및 지하시설물(상ㆍ하수도) 매설공사가 많아 그에 따른 새로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추진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6월 '지하시설물 전산화(4단계)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약 15억 원이 투입돼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아현동 가스 폭발사고, 대구 지하철 사고 등 수많은 인명피해를 주는 지하시설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에 매설된 상ㆍ하수도관은 물론 전기, 가스, 통신, 난방, 송유관에 대한 시설물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 구축한 도로와 상ㆍ하수시설물 DB와 한전, 중부도시가스, KT통신 등 유관기관에서 구축한 지하시설물 DB는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굴착 등 각종 공사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구축된 지하시설물 DB의 과학적ㆍ체계적 관리를 통해 대시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시정보시스템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산시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최신의 공간정보를 정확하게 구축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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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2 [08:3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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