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환경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학원 허위광고, 교습비 초과징수 등 특별점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6:58]
▲     © 아산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대학입시를 앞두고 수험생의 대학 지원정보와 관련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와 교습비 초과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이번달 11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 학원은 ▲입시컨설팅학원 ▲입시예능학원(음악 ․ 미술) ▲재수생 전문(기숙)학원 ▲반일제 이상 유아 대상 학원 등이다.

 

충남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은 이들 학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광고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입시컨설팅과 입시예능학원의 경우 수능 이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입시컨설팅과 음악·미술 실기 특강 관련 교습비 초과징수, 교습과목 미신고가 중점 점검 대상이며, 재수생 전문(기숙)학원과 반일제 이상 유아대상 학원은 입학 설명회 등 신입생 모집과정에서 활용하는 허위·과장 광고를 위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최대’, ‘최초’, ‘유일’ 등의 표현에 대해 객관적 증빙을 확인하고, 예비 합격자를 최종 합격자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정규과정이 아닌 특강 참가자의 합격 여부를 진학실적에 포함하는 사례, 반일제 이상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 입학설명회나 인터넷에 유치원 명칭을 사용하는지도 꼼꼼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이관휘 행정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대학입시 기간에 홍보되는 학원의 진학실적 허위·과장 광고와 교습비 초과징수로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액 교습비로 사회적 위화감을 불러일으키는 반일제 이상 유아대상 학원을 점검 대상에 포함해 유치원 명칭 사용, 교습비 등에 대한 편법 운영 사례가 있는지도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1/08 [16:58]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