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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출범…1일 창립총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1/05 [13:31]
▲  <사진 = 아산시 도시재생과 제공>   © 아산뉴스

 

 아산시 배방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가 지난 1일 '(가칭)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꿈자을')은 지난 7월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8월 관계기관 간담회와 수 개월간에 걸친 설립 준비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마치고 창립총회를 열었다.

 

꿈자을은 배방 원도시 도시재생과 관련해 향후 마을 커뮤니티거점시설 및 사회적협동조합종합지원센터 운영과 공공주차장 운영 및 관리, 노후주택 개·보수를 위한 마을관리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과 직원 교육, 조합 간 협력을 위한 사업, 조합 활동 홍보,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사업을 추진해 배방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꿈자을 이사장에는 유원기 배방도시재생주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선임되고 이사는 방병준, 맹주철, 장범식, 전찬표, 장윤익, 홍담선, 이형구, 시승호, 김지현, 백승배 배방도시재생주민위원회 위원이 맡는다.

 

유원기 이사장은 “배방도시재생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기간 동안의 물리적 환경개선 실현인 만큼,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갖도록 하는 유지·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배방도시재생사업 진행과정에 마을기반시설의 유지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합원 활동과 사업화에 대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문화가 풍요롭고 소통으로 어우러지는 행복한 배방’을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배방읍 소재 (구)모산역 철도부지 44만㎡를 지역자원 기반의 경제활성화와 생활환경 기반의 더불어 행복한 공간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커뮤니티 기반의 공유와 나눔 활성화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모산역 문화플랫폼 및 문화어울림공간 조성, 모산로 중심상권 경관개선 및 행복한 골목길 조성사업,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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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13: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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