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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 의원, 시정질문 없는 의원에 대한 각성 촉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6:45]
▲ 전남수 부의장이 5분 발언을 하고있다.     © 아산뉴스


 시정질문을 한 건도 하지 않은 의원에 대한 질책이 동료의원으로부터 나왔다.

 

아산시의회 전남수 부의장은 24일 열린 제21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면질의를 포함한 시정질문을 한 건도 하지 않은 의원이 있다며 이는 시민이 부여한 의무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몰아붙였다.

 

단 한건의 시정질문도 하지 않는 것은 34만 시민과 선후배 동료의원들을 무시하는 행동으로밖에 볼 수 없는 빗나간 태도라는 것이 전 부의장의 생각이다.

 

전 부의장은 “시민의 소리를 두려워할 줄 알고,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면서 “의원의 당연한 의무를 포기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각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부의장은 그러면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1400여 공직자 여러분들과 아산시의회 선후배 동료의원들이 있어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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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16: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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