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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근 의원, "계획적인 도시개발, 공용주차장 확보돼야"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0/24 [13:16]
▲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원이 도시개발지구 4개소의 현장사진을 제시하며 공용주차장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원이 불법을 자행하게 만드는 개발사업이 아닌 사용하는 시민들의 이용편의에 맞춘 도시개발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공용주차장 부지확보 방안에 많은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 23일, 제215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아산시 공수·북수·월천·온천·신정호 지구 등 많은 도시개발사업이 아산 곳곳서 이뤄지고 있지만, 지구내 도로에 불법주차 및 불법 좌회전으로 인한 사고우려가 상당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산시 도시개발 사업지 중 최근 준공된 공수지구, 월천지구, 온천지구, 신정호지구 4개소를 현장 확인했다"면서 현장 자료사진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불법을 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공용주차장 또는 상가 도로내 주차장 확보 방안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이어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해 기반시설의 규모 또는 배치 등에 있어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한 번 수립해 놓으면 이후 변경절차는 상당히 까다롭다"며 "이후 주민들의 불편은 어디에 호소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도시개발국장은 "사전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하지만 준공 후 실제 운영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경찰서와 시 교통행정과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안 의원은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임에도 시민들의 편안한 정주여건을 위해 만들어지는 도시개발 사업이 교통안전평가 등의 이유로 시민들에게 불법을 자행하게 만드는 개발사업은 이제 그만 멈추고, 실제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이용편의에 맞춰서 개발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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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13:1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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