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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배방읍 갈매리 거점소독시설 현장 점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0/24 [08:07]
▲ 오세현 아산시장이 배방읍 갈매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방역 대책을 보고받고 있다.     © 아산뉴스

 

 오세현 시장이 지난 23일 곡교천 AI 방역 관련 아산시 배방읍 갈매리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여념이 없는 아산시는 천안시 풍세면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배방읍 갈매리 233-2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10월 15일부터 24시간 선제적 방역에 나서고 있다.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은 10월 17일 저병원성AI(H5N3)로 최종 확진 받아 10km 이내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인 아산시 가금사육 27개 농가 13만9000수에 대한 이동제한을 즉시 해제했다.

 

이어 10월 15일 채취된 아산시 권곡동 곡교천변 부근 야생조류 분변 AI H5 항원 정밀 검사 결과도 10월 21일 저병원성 AI로 확진됐다.

 

이에 시는 10km 이내 예찰지역 226농가 1449천수에 대한 이동제한은 즉시 해제했지만, 고병원성 AI 방역에 준하는 고강도의 순회 소독을 통해 긴급방역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철새 도래지인 곡교천과 삽교천에 대해 고병원성 AI에 버금가는 철저한 소독, 예찰, 검사를 통해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사전 대비로 내년 3월말까지 진행되는 특별방역기간 근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17일부터 아산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여 24시간 비상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며, 주요 시 경계에 거점소독시설 4개소(24시간)와 양돈 밀집단지 입구 통제초소 2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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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08:0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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